[Cook&Chef=김혜주 기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과 목시 서울 인사동을 운영하는 ㈜희앤썬이 창립 12주년 및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개관 2주년을 기념하여 사회적 공헌을 위한 캠페인 일환으로 ‘제11회 강남구 어르신 초청 행사’를 2024년 3월 21일 성황리에 마쳤다.

2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AC 키친 내 살롱 3 연회장에서 개최된 ‘강남구 어르신 초청 행사’는 취약계층인 독거 어르신들을 호텔에 초청하여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사회의 소통과 연대를 촉진하고자 하며, 지역 사회 구성원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특별한 존재로 인식 받을 수 있도록 매년 진행되는 사회 공헌 행사이다.

강남구 어르신 초청 행사는 우희명 회장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신념으로 이루어지는 사회 환원 활동 중 하나로 ㈜희앤썬 창립 이래 지난 2012년을 시작으로 매년 지속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희앤썬의 대표적 사회활동 프로그램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총 15곳의 단체에도 꾸준한 후원으로 서울시장, 성남시장, 대한적십자사, 성남시장애인복지관, 강남복지재단, 각 학교장 등으로부터 표창장을, 강남구청으로부터는 강남구감사패를 받았으며 또한 착한기업과 바른기업으로도 선정되었다.

▲제 11회 강남구 어르신 초청 행사 환영사 하는 우희명 회장

우희명 회장은 "나도 사회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서 우리회사가 이 만큼 성장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에 대한 보답으로 우리가 사회에 공헌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매년 이런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사회 환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입니다,"라고 자신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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