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조용수 논설위원] 부산 송도 해수욕장에 위치한 윈덤 그랜드 부산의 프리미엄 일식 레스토랑 ‘스시우미’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출신 이동준 신임 헤드셰프와 함께 새로운 오마카세 다이닝을 선보인다.
이동준 셰프는 20여 년간 국내 주요 호텔과 오마카세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아온 일식 전문가다. 최근에는 서울의 미슐랭 1스타 오마카세 레스토랑에서 주방장을 역임하며 수준 높은 오마카세 다이닝을 선보여 왔다. 그가 추구하는 오마카세의 핵심은 ‘재료’ 다. 과도한 조미나 화려한 기교보다 식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리고, 절제된 시즈닝으로 계절의 흐름을 담아내는 데 집중한다. 또한 정통 일식의 섬세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스시우미만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기념해 스시우미는 오는 6월 25일, 이동준 셰프의 철학과 경험을 담은 ‘미슐랭 헤리티지 오마카세 디너’를 진행한다. 제철 최고급 식재료와 함께 이동준 셰프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재직 당시 선보인 시그니처 메뉴를 재해석해 구성된다. 전통 에도마에 스시의 기술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조리 기법과 프레젠테이션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이동준 셰프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쌓아온 경험과 감성을 담아냈으며, 앞으로 스시우미가 지향하는 새로운 다이닝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다.
이동준 셰프는 “오마카세는 셰프와 고객이 한 공간에서 함께 완성해 가는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며 "계절마다 가장 좋은 재료를 가장 좋은 방식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윈덤 그랜드 부산 관계자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출신 셰프 영입을 통해 스시우미의 미식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미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부산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오마카세 레스토랑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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