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베이커리&디저트공예과, 독창적인 기술력과 실무 역량으로 심사위원 극찬
[Cook&Chef = 조용수 논설위원] 호텔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호텔학교 한호전)가 지난 10일, 재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학문적 성과를 공유하는 ‘26년도 1학기 한호전 학술발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발표대회는 한호전의 각 학과별 팀 프로젝트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쳐 1등을 차지한 최정예 팀들이 학교를 대표해 참가하는 자리로, 개최 전부터 교내외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학생들은 그동안 쌓아온 전공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선보이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번 대회의 최종 대상의 영예는 호텔베이커리&디저트공예과에게 돌아갔다. 대상을 수상한 호텔베이커리&디저트공예과 팀은 고난도의 디저트 공예 기술에 현대적인 트렌드를 접목한 팀 프로젝트를 발표해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찬사를 받았다. 이들은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창의적인 레시피와 예술성 높은 디저트 공예 작품을 선보이며, 한호전 제과제빵과 교육의 압도적인 클래스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호전 제과제빵과는 전체 커리큘럼의 80% 이상을 실무 중심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몸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 역시 이러한 현장 중심형 교육이 빛을 발한 결과라는 평가다.
한호전 관계자는 “각 학과를 대표하는 최고의 팀들이 모인 만큼 수준 높은 프로젝트들이 쏟아졌다”라며 “특히 대상을 받은 호텔베이커리&디저트공예과 팀의 작품은 당장 호텔 고급 베이커리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완성도가 높았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 호텔 파티시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술 및 실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호텔학교 한호전은 차별화된 고성능 실습 인프라와 특급 호텔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매년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원 가능 계열은 호텔관광식음료계열, 호텔외식조리계열, 호텔제과제빵계열이며, 적성검사·입학사정관제를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내신,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 중심으로 학생의 소질과 가능성을 본다. 예비 고3, 대학생, 휴학생, 자퇴생 등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 보유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한호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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