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이크와 샐러드 바, 바닷가재 앙쿠르트 수프, 웰컴 드링크 제공
메인 요리는 참숯에 구운 소고기 안심스테이크다. 양갈비구이로 변경하거나 바닷가재구이, 메로구이, 통전복구이를 추가 가능하다. 바닷가재구이는 그뤼에르 치즈와 양송이버섯 크림을 얹어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또한 바삭한 파이로 감싼 바닷가재 앙쿠르트 수프, 청포도와 바질로 만든 논알콜 웰컴 드링크를 제공한다.
샐러드 바는 50여 가지 지중해 건강식 메뉴로 마련했다. 대표 메뉴로는 바질페스토를 곁들인 국수호박과 그릴치킨, 초당옥수수퓨레와 수비드 문어, 화이트 와인 비네그렛의 키조개 관자 세비체가 있다. 라임과 민트 무스를 채운 ‘라임 모히또 베린느’, 커스터드 크림 겉면을 노릇하게 구운 ‘과일 치즈 그라탕’ 등 디저트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워킹온더클라우드 관계자는 “올해 브런치 온 더 클라우드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60% 증가했다”며 “늘어나는 수요에 따라 더 많은 고객들이 저녁에도 메인 요리와 무제한 샐러드 바를 누릴 수 있게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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