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 베트남의 쌀은 장립종이 주류로, 끈기가 없고 푸실푸실한게 특징, 그러나 소화도 잘 되고 상당히 향기가 좋고 맛도 있다. 닭을 삶은 국물로 밥한 뒤 밥 위에 삶은 닭이나 로스 치킨을 얹어 먹는 전통 음식이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칠석의 맛, 하늘과 땅을 잇는 여름 밥상
웍질에서 요리홍익인간까지, 서정희 명장의 길과 철학
JW 메리어트 제주, ‘JW 다이닝 시리즈 – 방콕’ 이벤트 선보여
작게
보통
크게
아주크게
최대크게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냉동 돈가스, 제품별 영양·맛·가격 격차 뚜렷…“밥과 샐러드로 균형 잡아야”
농식품부, 풍성하고 안전한 추석 위한 대책 발표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의 주의가 필요한 시기
국산화의 길을 찾다: 백강잠 생산기술의 혁신적 발전
한국 배의 새로운 도전: 이색 조리법 공모전 성황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