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Chef = 정수연 기자] 바쁜 날의 한 끼는 빠르기만 해서는 부족하다. 식사 시간이 짧아도 속을 따뜻하게 채워야 하고, 식단을 관리하는 날에는 밥보다 가벼운 선택지가 필요하다. 대상 청정원이 선보인 ‘밸런스 오트밀’ 2종은 이런 소비자를 겨냥한 초간편 영양 편의식이다.
청정원 ‘밸런스 오트밀’은 물이나 우유를 부어 걸쭉하게 끓여 먹는 서양식 죽 ‘포리지’에서 착안한 제품이다. 제품은 ‘감자크림’과 ‘소고기미역’ 2종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캐나다산 고품질 퀵롤드오트를 사용했으며, 제품의 55% 이상을 귀리로 채웠다.
오트밀은 식단 관리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매번 직접 맛을 맞추기에는 번거로운 식재료이기도 하다. 밍밍하게 느껴지거나 금방 질릴 수 있고, 한 끼 식사처럼 먹으려면 다른 재료를 더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청정원은 오트밀에 감자크림과 소고기미역이라는 익숙한 맛을 더해, 따뜻한 죽처럼 먹을 수 있는 형태로 만들었다.
이번 제품이 반가운 소비자층은 넓다. 아침을 거르기 쉬운 직장인, 식단 관리 중 밥 한 공기가 부담스러운 소비자, 야식 대신 따뜻한 한 끼를 찾는 사람, 운동 전후 가볍게 영양을 채우고 싶은 소비자에게 잘 맞는다. 조리 부담이 적어 사무실, 집, 기숙사, 재택근무 중에도 활용하기 좋다.
영양 구성도 제품의 장점이다. ‘밸런스 오트밀’은 대두단백과 해바라기단백을 더해 단백질 함량을 보강했다. 1봉지 50g 기준 단백질 6.6g, 식이섬유 3.6g을 담았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고단백·고식이섬유 표시 기준을 충족한다. 칼로리도 두 제품 모두 190㎉ 이하로 설계해 가벼운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어울린다.
‘밸런스 오트밀 감자크림’은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맞는다. 고소한 치즈와 진한 유크림에 감자를 더해 크리미한 식감을 살렸다. 아침에 따뜻하게 먹기 좋고, 후추나 파슬리, 삶은 달걀을 더하면 간단한 브런치처럼 즐길 수 있다.
‘밸런스 오트밀 소고기미역’은 익숙한 한식형 오트밀을 찾는 소비자에게 어울린다. SNS에서 식단 관리 레시피로 화제가 된 오트밀 미역죽을 편의식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다. 소고기미역국처럼 편안한 맛을 바탕으로 해, 오트밀을 낯설게 느끼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다.
활용 방식도 다양하다. 아침에는 따뜻한 물을 부어 빠르게 한 끼로 먹고, 점심에는 닭가슴살이나 두부를 곁들여 식사감을 더할 수 있다. 저녁에는 밥 대신 가볍게 먹는 죽 형태로 활용하기 좋다. 감자크림에는 버섯이나 옥수수를 더하면 부드러운 크림죽 느낌이 살고, 소고기미역에는 참기름 몇 방울이나 김가루를 더하면 한식 죽의 풍미가 진해진다.
‘밸런스 오트밀’은 오트밀을 식단 관리용 재료에서 일상식으로 옮긴 제품이다. 귀리 함량을 55% 이상으로 구성하고,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더했으며, 감자크림과 소고기미역이라는 익숙한 맛으로 따뜻한 한 끼의 만족감을 살렸다.
대상 청정원의 ‘밸런스 오트밀’ 2종은 밥은 무겁고 샐러드는 차갑게 느껴지는 순간에 꺼내기 좋은 초간편 영양식이다. 빠르게 준비할 수 있으면서도 따뜻하게 속을 채우고 싶은 소비자에게 청정원이 제안하는 새로운 오트밀 한 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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