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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온스의 김봉철선수가 첫승리를 올리자 뛰어들어 포옹으로 축하해주는 김세연 선수<사진=김철호기자> |
[Cook&Chef 김철호 기자]경기도 고양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웰컴저축은행 2021-2022 PBA 팀리그 1라운드가 7일 첫 번째경기 신생팀 휴온즈 헬스케어 레전드 와 블루원리조트 엔젤스의 경기에서 어제 부진한 성적을 보였던 휴온스 김봉철선수가 월드 참피언인 블루원리조트 사파타를 상대로 15대 13으로 첫 승리를 거둔후 팀동료인 김세연선수가 뛰어들어 포옹을 하며 축하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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