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 계절마다 아름다운 옷으로 갈아입는 남산 뷰가 아름다운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의 ‘르 스타일’ 레스토랑과 루프탑 바는 명동의 핫플레이스로 손꼽힌다.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 간, 르 스타일 레스토랑은 올 한해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메뉴를 총집합한 디너 뷔페를 선보인다.
‘연말결산-르 스타일스 픽(Le Styles’s Pick)’이라는 콘셉트로 신선한 재료로 건강하게 조리해내어 고객의 입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달래 페스토를 뿌린 육회무침과 황금팽이 버섯 샐러드로 건강하게 입맛을 돋우어보자. 칠리 소스를 곁들인 새우구이와 맑은 홍합탕은 그 짭쪼롬한 감칠맛에 자꾸만 손이 간다.
바비큐 치킨 통구이와 연어 구이는 디너 뷔페 이용 시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생맥주와 곁들이기에 최적이다. 화룡점정, 이비스 스타일 토시살과 브레이징한 소갈비, 구운 채소로 선선한 계절의 바비큐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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