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김세온 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여름 시즌 대표 메뉴인 ‘마시는 빙수(마빙)’ 신제품 3종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여름 마케팅에 나섰다.
더벤티는 레트로 콘셉트를 적용한 ‘마빙’ 신메뉴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익숙한 맛과 추억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신메뉴는 ▲이천쌀 비빔 마빙 ▲옛날 단팥딸기 마빙 ▲추억의 수박화채 마빙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이천쌀 비빔 마빙’은 비빔밥에서 착안한 이색 컵빙수다. 이천쌀 베이스에 흑임자의 고소한 풍미를 더하고 다양한 토핑을 조합해 색다른 식감과 맛을 구현했다.
‘옛날 단팥딸기 마빙’은 우유 베이스에 딸기 풍미를 더하고 아이스크림과 단팥, 토핑 등을 올려 클래식한 팥빙수 감성을 강조했다. ‘추억의 수박화채 마빙’은 여름철 대표 간식인 수박화채를 컵빙수 형태로 재해석해 시원하고 청량한 맛을 살렸다.
더벤티는 이번 신메뉴를 미디엄(14온즈)과 라지(20온즈) 두 가지 사이즈로 운영해 소비자 선택 폭도 확대했다.
더벤티는 지난 2019년부터 1인용 컵빙수 형태의 ‘마시는 빙수’를 여름 한정 메뉴로 운영해왔다. 올해는 레트로 콘셉트와 다양한 토핑 요소를 강화해 차별화된 디저트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더벤티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마빙 미디엄 사이즈와 아메리카노 세트 할인, 마빙 라지 사이즈 1+1 행사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더벤티 관계자는 “최근 컵빙수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오랜 기간 운영해온 마빙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는 맛과 재미를 더욱 강화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여름 디저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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