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식 허브 치유법에 타이 클래식 바디 마사지를 더해
- 섬세하고 정교한 스트레칭과 마사지로 곳곳을 풀어주는 깊은 휴식을 선사

[Cook&Chef 조용수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내 위치한 세계적인 스파 브랜드 반얀트리 스파는 명절 연휴 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고 환절기에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타이 힐러 스파 패키지’를 10월 6일부터 선보인다.
타이 힐러 스파 패키지는 레몬그라스, 강황, 태국 생강인 갈랑갈 등으로 만든 허브 파우치를 사용한 태국식 허브 치유법과 타이 클래식 바디 마사지를 통해 지친 심신의 회복을 돕는다. 90분 동안 허브 컴프레스(30분)과 타이 클래식 바디 마사지(60분)가 진행되며 부드러운 압으로 온몸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아준다.

이번 스파 패키지가 진행되는 반얀트리 스파는 아시아 최초 럭셔리 오리엔탈 스파로 전통적인 동양의 치유 요법에서 영감을 받은 마사지와 바디 트리트먼트를 제공하며 화학 성분이 아닌 허브, 약초 등 천연 재료만을 사용하여 사람의 손길만을 이용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휴식의 시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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