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이경엽 기자] 오는 6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한식의 세계화, K-푸드가 이끄는 국가 경쟁력’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K-푸드의 글로벌 확산과 국가 경쟁력 증대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될 전망이다.
정혜경 호서대 명예교수는 ‘지속 가능한 K-푸드의 세계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통해 새로운 글로벌 시장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김경운 한식문화연구소 소장은 ‘K-푸드 정책의 재설계를 위한 현실적 방안 제언’ 발표를 통해 현행 정책의 실효성 문제를 짚어보고 실질적인 변화를 촉구할 계획이다.
박미영 한국음식문화재단 이사장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 한식 아카데미 설립’을 제안하며 교육 인프라 구축의 시급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오세미나 전북대 연구교수는 한식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관점에서 분석하고, 문화적 가치를 통한 확장 가능성을 조명한다.
최지아 미식관광협회 부회장은 미식관광을 한식 세계화의 핵심 동력으로 지목할 것으로 보인다. 최 부회장은 ‘미식관광이 견인하는 한식 세계화의 새로운 흐름’ 발표를 통해 관광과 한식의 연계가 창출할 경제적·문화적 파급효과를 다각도로 분석할 예정이다.
해당 토론회는 문금주, 임종성, 김종민, 정을호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며, 문화강국네트워크와 한국음식문화재단이 주관한다. 김태희 경희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될 종합토론에서는 K-푸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민관 협력 모델 구축의 필요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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