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호전은 식음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분화된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교육
최근까지는 맥주가 수입 주류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지만, 올해 들어 코로나19 영향으로 주류시장 판도가 흔들리며 맥주를 넘어 와인이 소비자의 일상에서 즐기는 주류품목이 되었으며, 와인을 즐기고 구매하는 고객들의 연령대의 폭이 넓어지고 있어 와인의 대중화가 진행 중이라고 말할 수 있다.
바리스타대학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에서는 와인소믈리에학과, 바텐더학과, 커피바리스타과의 식음료학과에서는, 학생들이 식음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분화된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교육 하고 있다. 커피, 와인, 칵테일 등 식음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여,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을 얻고 있다.
바리스타대학 한호전은 와인양조, 칵테일, 로스팅, 커피추출 등 각 수업에 맞는 실습실을 갖추어 최고의 실습환경을 구축해 놓았다. 학생들은 강의실과 실습실에서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실력을 키우며, 소믈리에 자격증, 국내외 바리스타 자격증, 바텐더 자격증 등의 시험 고사장으로 지정되어 있을 정도로 훌륭한 시설을 자랑한다. 이런 환경적인 편의성으로 학생들은 재학 중에 여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전문화된 교육과 자격증 취득, 각종 대회 수상으로 한호전을 졸업하는 학생들은 취업에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 교내에서 이뤄지는 취업박람회 등 취업지원 시스템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며 현재도 내년 예비 졸업생들이 조기 취업을 확정지어 나가고 있다고 한다.
한호전의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과정 학생들은 2년 과정을 졸업 후 프랜차이즈 카페 및 특급 호텔 식음료 분야에 취업과 함께 로스팅 기업, 커피 교육, 대형 로스터리 카페 등 식음료 각 계열로 학생들을 취업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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