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드래곤시티의 젊은 감각과 편안한 스타일의 이색적인 로비바 ‘체스바(Chess Bar)’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오는 4월 한 달 간 피크닉 패키지 ‘헬로 스프링(Hello Spring)’을 선보인다.
서울 드래곤시티 ‘체스바’
봄 피크닉 패키지 ‘헬로 스프링’ 출시
[Cook&Chef 조용수 기자] '헬로 스프링' 패키지는 셰프가 매일 직접 준비하는 프리미엄 샌드위치와 홈메이드 리코타 치즈 샐러드, 음료 2잔으로 구성됐다. 테이크아웃 전용 용기에 제공해 가까운 여의도 벚꽃축제나 한강 공원을 방문해 봄 나들이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샌드위치는 신선한 양상추와 토마토, 참치 샐러드를 듬뿍 넣은 ‘참치 샌드위치’와 닭 가슴살과 햄, 달걀, 체다 치즈가 어우러진 ‘체스 샌드위치’ 중 1개 선택 가능하며, 음료는 체스바에서 판매하는 커피와 주스 메뉴에서 2개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20,000원이다(세금·봉사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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