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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제공 |
김수미는 1949년생으로 올해 71세다.
1971년 MBC 3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한 김수미는 배우 경력만 50년, 출연한 작품만 70여건에 달한다.
김수미를 알린 건 드라마 '전원일기'의 일용엄니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그는 영화 '위험한 상견례2', '마파도2', '못말리는 결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김수미는 MBC 연기대상 특별기획부문 여자 베스트 조연상, KBS 연예대상 쇼오락부문 여자 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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