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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박산하 기자]'팥소절편이 '생활의 달인'에 소개되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생생정보'에도 소개된 부산 팥소절편 맛집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이 PD가 간다’ 코너에서는 부산 팥소절편 맛집, ‘전포 명가떡집’이 소개됐다.

이곳은 부산에 방문하면 꼭 먹어봐야 하다는 명물, 팥소절편으로 유명한 맛집이다.

팥소절편에는 맵쌀을 6시간 동안 반죽한 쫄깃한 맵쌀떡 속에 팥과 견과류가 푸짐하게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쫄깃함과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라는 판소절편은 1인당 2팩씩만 구매할 수 있다.

한편 11일 방송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잠행단이 직접 떡집으로 들어가 인기가 많은 팥소 절편을 맛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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