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달하면서도 깊은 풍미의 불고기 버거와 매콤한 크리스피 치킨 버거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이비스 시그니처 수제버거’ 2종을 9월 1일부터 새로이 선보인다.
writer _조용수 기자
Hotel in Restaurant /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내 가족을 위한 아빠의 손맛
시그니처 수제버거 탄생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백주민 총괄 셰프는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건강하면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오랜 고심 끝에 ‘시그니처 수제버거’를 탄생시켰다. 달달하면서도 깊은 풍미의 불고기 버거와 매콤한 크리스피 치킨 버거 2종에 프렌치 프라이가 함께 제공되는데, 어른부터 아이들은 물론, 명동 일대를 찾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주문 즉시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 내는 이 수제버거는 최근 출시된 ‘이비스 시그니처 생과일주스’와 더불어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렌치 프라이 포함 가격 15000원 (세금 포함) 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9층 La Table (라따블) 레스토랑에서 주문 가능하다.
[Cook&Chef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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