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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지식인협회 김종백 중앙회장(좌측에서 두 번째), 박태인 청량중 교장선생님(좌측에서 첫 번째), 박성현 한국신지식인협회 서울동대문지회장(우측에서 두 번째), 청량중 졸업생들에게 장학증서 전달 |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은 “전국 8,500여 신지식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특히, 현재 국가위기 상황과 동시에 연말 항공기 참사로 인해 국민들의 마음이 힘든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잘 이겨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청량중학교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미래의 신지식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태인 교장은 “2025년은 여러 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좌절하지 않고, 하나씩 잘 이겨내고 있으며, 특히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2022년에 이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고 있는 한국신지식인협회와 8,500여 신지식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청량중학교 학생 모두 미래 대한민국의 신지식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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