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만원 이상의 모든 품목은 서울 경기 지역에 한해 무료 배송
- 같은 품목으로 10세트를 구입하면 1세트를 무료로 증정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 “로비라운지 & 델리”는 민족 고유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9월 24일까지 추석 선물 특선을 선보인다. 이번 추석 선물 세트는 육류 및 수산물 세트, 다양한 고급 와인 세트부터 커피, 티 세트 및 실속 있게 준비할 수 있는 소금 세트 등 다양한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writer _조용수 기자
Hotel News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2018 추석 선물 특선 출시
명품 육류 세트의 경우 명절 선물의 스테디셀러인 국내산 한우 1++ 등급으로 구성된 명품 한우 세트와 호주 고급 청정우로 구성된 등심 스테이크, 그리고 실속 있는 갈비 세트 등이 고급 와인과 함께 구성되어 더욱 풍성한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 (명품 한우와 프리미엄 와인 세트 80만원/ 특선 등심 스테이크와 와인 세트 45만원/ 특선 갈비와 와인 세트 30만원)
신선한 국내산 게만을 선별하여 호텔 셰프가 직접 담근 특선 앰배서더 간장 게장은 각종 한방 재료로 정성껏 달인 간장과 2번의 숙성과정을 거쳐 짜지 않고 꽃게 본연의 깊은 맛을 낸다. (특선 앰배서더 간장 게장 25만원)
노르웨이산 훈제 연어 세트는 화이트 와인과 호스 래디시 소스, 케이퍼가 함께 준비된다. 특히, 연어의 경우 전통적인 염지 방식으로 소금 간을 하고 강원도산 참나무를 사용해 훈연하였다. (특선 훈제 연어와 와인 세트 24만원)
지역 특산품으로는 청정지역 상주에서 자연 상태로 건조한 상주 곶감 세트와 건대추, 대추칩, 대추 진액 및 대추발효초로 알차게 구성된 경산 한방 대추 선물 세트가 준비된다. (상주 한시 곶감 세트 13만 2천원/ 경산 한방 대추 선물 세트 7만 5천원)
생두의 특징을 잘 살린 왈츠와 닥터만 커피 세트와 과일칩, 육포, 꽃차 및 소금 2종을 한데 담은 맘스핸 종합 세트 등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선물도 구성했다. 영양과 정성을 듬뿍 담은 떡 세트와 하와이산 유기농 프리미엄 마카다미아 너트 세트는 건강을 위한 선물로 좋다. (왈츠와 닥터만 커피 드립백 세트 4만 9천원/ 맘스핸 종합 세트 7만 9천원/ 좋은 날 우리 떡 세트 8만 9천원/ 마카다미아 너트 세트 9만 9천원)
이 밖에도 중요무형문화재 김수영 유기장 작품인 유기 접시와 티스푼, 포크 세트, 일상여백 청자 에스프레소 잔 세트까지 특별하고도 고급스러운 선물 세트가 마련되어 선택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청자 에스프레소 잔 세트 6만 6천원/ 유기 접시, 티스푼, 포크 세트 25만원)
또, 프리미엄 잎차만을 사용한 레볼루션 티 세트는 고급스러운 케이스에 담겨 준비되며, 벨기에산 벨베리 잼 & 드레싱 세트와 세계 3대 커피로 알려진 하와이안 코나 커피 드립백 세트도 준비된다. (레볼루션 티 세트 8만 8천원/ 벨베리 잼 & 드레싱 셀렉션 7만원/ 훌릴리 하와이안 코나 드립백 세트 8만 9천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앰배서더 햄퍼 박스는 파티시에가 정성껏 만든 푸르트 파운드케이크, 그윽한 향의 프리미엄 티 세트와 고급 원두커피세트,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과 그에 어울리는 치즈 3종 등 풍성하게 구성되어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앰배서더 햄퍼 박스 25만원, 15만원)
호텔 소믈리에가 선별한 호주산 프리미엄 와인 세트도 고급 박스에 담겨 준비되며, 와인의 신선한 맛과 향을 보존 시켜주는 진공 와인 세이버 세트는 와인 애호가들에게 선물로 제격이다. (울프 블라스 와인 세트 8만원/ 진공 와인 세이버 세트 9만 9천원)
모든 상품에는 고급스러운 포장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으며, 10만원 이상의 모든 품목은 서울 경기 지역에 한해 무료 배송이 가능하다. 또한, 같은 품목으로 10세트를 구입하면 1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상기 모든 가격에는 10%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다. 앰배서더 플러스 클럽 및 피트니스 클럽 회원에게는 20% 할인, 무료 멤버십인 앰배서더 클럽 회원에게는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점도 꼼꼼히 챙겨보자.
[Cook&Chef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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