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이경엽 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다가오는 6월 유두일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 만두인 '규아상'을 직접 빚어보는 체험형 교육 ‘신통방통 세시음식 만나기’를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진행한다.
‘신통방통 세시음식 만나기’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한식과 세시음식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연간 상설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단오를 주제로 한 수리취떡과 화채 만들기 수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6월에는 여름철 대표 명절인 ‘유두일’을 집중 조명한다.
6월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은 전통 여름 만두인 규아상을 직접 만들며 우리 고유의 식문화를 즐겁게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은 6월 셋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회당 12명씩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이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2,000원이다. 특히 아이들이 자신이 직접 조리한 음식을 담아갈 수 있도록 개인 용기를 지참하게 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6월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5일(금)부터 시작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식진흥원 공식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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