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기찬 여유로움 즐기는 레이트 바캉스 패키지
- 감성 로맨틱 자동차극장, 포레스트 시네마
- 투숙 서비스 : 썬데이허그 유모차 대여 서비스

[Cook&Chef 조용수 기자] 늦은 여름휴가여도 더욱 여유롭고 완벽한 휴가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이들이라면, 평창의 푸른 숲에서 일상과 완전히 분리되어 소중한 사람들과의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휘닉스 평창 레이트 바캉스 프로모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고는 싶지만 짧은 휴가를 즐기기에 마땅한 방법을 찾지 못했다면,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금액으로 구성된 레이트 바캉스 패키지를 추천한다. 객실 1박과 조식 및 루지를 이용할 수 있고, 저녁에는 와인 마리아주 또는 비어가든 중 선택하여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와인 마리아주는 매일 새롭게 선정하는 와인 8종을 비롯하여 생맥주 및 세미뷔페를 모두 부담 없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아이들을 위한 음료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이 모두 함께 라이브 공연을 즐기며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센터플라자에 마련된 비어가든에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버스킹 공연을 감상하며 풍요로운 저녁 분위기를 만끽해도 좋다. 연휴를 제외한 특정 날짜에는 관광 곤돌라를 특전으로 제공하니 기회를 놓치지 말자.

블루캐니언 하단 주차장에서는 포레스트 파크의 울창한 숲속에서 즐기는 로맨틱한 자동차 극장, 포레스트 시네마를 만날 수 있다. 윌 스미스와 나오미 스콧의 주연의 <알라딘>과 진정한 삶의 의미를 일깨우는 애니메이션 영화 <소울>을 격일로 상영한다. 영화가 상영되는 스크린 너머로 산림이 울창한 푸른 숲의 아 각종 먹음직스러운 스낵류와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To-go Box도 함께 운영한다.

포레스트 시네마 To-go Box는 피자와 치즈스틱 등으로 구성된 P-Box, 버팔로윙과 치즈스틱이 제공되는 치감튀 Box, 맥반석오징어와 로제떡볶이, 알감자구이 등으로 구성된 휘닉스영화 Box 중 선택할 수 있다. 관람권을 포함하여 정상가 4만원이며, 투숙객이라면 3만8천원에 자동차 극장 이용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영화 상영 시간은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다.

휘닉스 평창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썬데이 허그와 협업하여 투숙객들에게 ‘썬데이 허그 링고 플러스’ 휴대용 유모차를 대여한다.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고객이 포레스트 파크 넓게 펼쳐진 잔디광장을 썬데이허그 유모차 대여 서비스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산책하며 놀 수 있도록 준비했다. ‘썬데이허그 링고 플러스’ 휴대용 유모차는 한손 핸들링이 가능하고 1초 폴딩이 가능하여 포레스트 파크 잔디광장을 더욱 편안하게 산책하며 이용할 수 있다. 휘닉스 평창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대여하여 이용 가능하다.

올인클루시브로 모든 것을 리조트 안에서 즐길 수 있는 휘닉스 평창에서 자연과 함께 머무르며 늦은 여름 휴가를 더욱 알차게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자세한 내용은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