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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자들이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
이 날 행사에는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과 신지식인이자 발명왕인 남종현 그래미 회장을 비롯, 이종민 협회 수석부회장, 한윤희 수석부회장 등 흉상제작에 참여한 신지식인 임원 및 회원과 대평남종현발명문화대상 수상자들 30여명이 참석했다. 흉상이 설치된 남종현발명문화센터 4층 대평홀 앞에서 열린 행사는 최상락 흉상제작추진위원장의 경과보고와 남종현 회장의 약력소개, 작가인 왕광현 신지식인의 소개, 제막식, 축사의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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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 남종현 협회 고문(그래미 회장), 이종민 협회 수석부회장, 한윤희 협회 수석부회장 등 행사참석자들이 흉상 제막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남종현 회장도 “이렇게 의미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신 한국신지식인협회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발명으로 신지식인의 위상을 드높이고,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신지식인협회는 오는 5월 20일까지 2025년 상반기-제45회 신지식인 발굴 선정 신청을 접수받고 있으며, 인증식은 오는 6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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