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Chef 조용수 기자]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웨스틴 조선 부산의 한식당 ‘셔블’에서는 입맛을 잃기 쉬운 무더운 여름, 기운을 북돋아 줄 보양식 메뉴로 ‘보양 삼계탕’을 중복, 말복 시즌에 맞춰 7월 20일(화)~7월 22일(목)과 8월 9일(월)~8월 11일(수)에 선보인다.
보양 삼계탕은 엄선된 한약재로 우려낸 육수에 삼계닭과 갈비, 생전복을 넣어 정성껏 끓여내 영양 가득한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제철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메뉴들을 함께 즐기며 무더위를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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