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평 규모의 호텔 최상위 객실에 투숙하며 친구들과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특별한 하루

[Cook&Chef=조용수 기자]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품격 높은 최상위 객실서 친구들과 프라이빗한 파티도 즐기고, 여유롭게 휴식도 취할 수 있는 ‘프렌즈 게더링’ 패키지를 1월 25일부터 선보인다.
‘프렌즈 게더링’ 패키지는 특별한 날을 기념해 가까운 친구들과 복층 구조의 스위트 객실에 투숙하며 생일 파티나 브라이덜 샤워, 베이비 샤워 등 프라이빗한 파티를 진행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패키지 구성으로는 호텔 최상위 객실인 반얀 프레지덴셜 스위트에서의 1박과 더불어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의 조식 4인, 파티 분위기를 더해줄 플라워 팔찌와 생화 부케, 풍선 데코레이션, 와인 1병과 치즈 플래터, 호텔 내 베이커리 브랜드 몽상클레르의 시그니처 케이크 세라비가 포함된다.

한편, 약 100평 규모의 반얀 프레지덴셜 스위트 객실은 반얀트리 서울의 객실 중 가장 높은 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삼면이 유리창으로 이루어져 시시각각 변하는 도심의 풍경을 파노라마처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복층 구조인 해당 객실은 널찍한 두 개의 침실을 보유하고 있어 공간이 더욱 여유로우며 객실 내 릴렉세이션 풀에 몸을 담그고 편안한 휴식도 취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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