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오요리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의 자체 애플리케이션 'BBQ앱' 누적 가입자 수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 2019년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자체 앱을 출시한 결과다. BBQ는 앱 도입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확보하고, 가맹점의 플랫폼 수수료 부담을 경감하는 상생 모델을 목표로 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배달 수요가 급증한 시기, 자체 앱은 가맹점의 운영 안정화에 기여했다. 본사는 '네고왕' 프로모션 등 대규모 마케팅을 전개하며 신규 고객을 유입시켰다. 관련 비용을 전액 본사가 부담함으로써 가맹점의 판촉비 부담을 제거한 것이 주효했다.
BBQ는 자체 앱을 통해 축적된 고객 소비 패턴과 주문 데이터를 분석해 가맹점 매출 증대 전략에 활용한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선호도를 반영한 신메뉴를 개발하는 등 서비스 고도화도 진행했다. 지속적인 UI·UX 개선과 개인화 혜택 제공은 고객 충성도를 높여, BBQ앱을 핵심 주문 채널로 성장시켰다.
제너시스BBQ는 향후에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요구를 반영,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BBQ의 자체 앱 성공 사례는 배달 플랫폼 의존도를 낮추고 가맹점과의 상생을 도모하는 모델이다. 이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외식 산업에서 중요한 생존 전략으로 평가된다.
Cook&Chef / 오요리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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