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굴튀김 샐러드,제철 해산물 페쉐 파스타와 핑크 페퍼 크림소스의 그릴 치킨이 메인으로 한라봉 셔벗까지

[Cook&Chef=조용수 기자] 싱가포르 계열의 고품격 서비스드 레지던스 호텔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 호텔(대표이사 조현강)에서 겨울 맞이 제철 식재료로 입안이 더욱 풍성해 지는 “겨울 미식회” 패키지를 선보인다 . 12월부터 2월까지 오직 3개월만 이용 가능한 이번 패키지에는 ‘겨울미식회’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와인 2잔과 함께 겨울철 보양에 좋은 굴을 이용한 굴튀김 샐러드를 시작으로 제철 해산물 페쉐 파스타와 핑크 페퍼 크림소스의 그릴 치킨이 메인으로 제공되며 마무리로 상큼한 한라봉 셔벗이 나온다.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제철 식재료로 맛을 낸 겨울 디너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을 패키지를 구성하게 되었다.”라고 전하며 “소중한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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