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의 가든키친 레스토랑과 더 라운지에서 연말 시즌을 맞아 다양한 페스티브 다이닝 뷔페와 딸기 프로모션을 출시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의 인터내셔널 다이닝 뷔페 가든키친에서는 연말을 맞이하여 신선한 해산물과 식재료를 이용한 스페셜 뷔페 ‘보타닉 페스티브 다이닝(Botanic Festive Dining)’을 선보인다.

이번 페스티브 다이닝에는 통베이컨 구이와 폭립, 허브 양갈비, 생연어 카르파치오, 전복&대하 레몬구이, 장향 메로구이 등 이번 시즌에만 즐길 수 있는 한정 메뉴를 더해 뷔페 섹션에 풍성함을 더했다.  보타닉 페스티브 다이닝 뷔페는12월 31일까지 페스티브 기간에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한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의 더 라운지에서는 겨울 한정으로 제철 딸기를 활용한 브런치와 케이크, 다양한 딸기 음료로 구성된 ‘더 라운지 딸기 프로모션’도 판매한다. 와플을 곁들인 딸기 브런치, 아이스크림을 올린 딸기 케이크 등 두 가지의 달콤한 브런치와 디저트를 시그니처로 선보이며, 음료는 아이스 딸기라떼와 딸기 모히토도 새롭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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