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안한 공간에서 호텔 셰프가 차려내는 정갈한 식사와 맞춤형 서비스가 깃든 프라이빗 돌잔치 선봬
- 돌잔치 첫 선을 기념해 2021년 내 주중 돌잔치 진행 고객에게는 식사권 증정 혜택을 더해

[Cook&Chef 조용수 기자]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외부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뱅커스 클럽 바이 반얀트리(Bankers Club by Banyan Tree)>의 오픈을 기념해 정갈한 식사와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잔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모던하고 정갈한 한식을 기반으로 캐주얼한 양식, 중식 메뉴 또한 제공하는 ‘뱅커스 클럽 바이 반얀트리’에서 소중한 가족 및 지인들과 아이의 첫 생일을 기념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명동 도심에서 따뜻한 환대와 셰프의 터치가 들어간 식사를 제공하며 숙련된 전문가와의 개별 상담을 통한 맞춤형 돌잔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진행할 수 있다.

뱅커스 클럽은 은행연합회 최고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조명으로 인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메인 홀 또는 명동 시내와 남산 타워 조망권을 모두 갖춘 프라이빗 룸 중 인원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돌잔치 패키지는 아이의 첫 생일을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됐다.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정갈한 한식 한상차림 식사를 비롯해 전통식 또는 현대식 스타일의 돌상차림, 독립된 공간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 가능한 프라이빗 룸 대관, 영상 기기 대여가 포함이다.

한편,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주중에 돌잔치를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뱅커스 클럽 바이 반얀트리의 식사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2021년 12월 31일까지 주중에 한해 성인 10인 이상 진행 시 5만원 식사권, 성인 30인 이상 진행 시에는 10만원 식사권을 증정한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