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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신한금융투자 주장 김가영,크라운해태 주장 김재근,블루원리조트 주장 엄상필 |
포스트 시즌진출과 첫해 팀리그 우승팀을 가리기 위한 팀리그 6라운드를 거치고 있는 6개팀들의 마지막 안간힘이 두경기에 달려 있다. 1위는 웰빙피닉스가 확정적이고 2,3위는 sk렌터카 위너스와 ts.jdx히어로즈의 막판 뒤집기에 따라 달라지고, 4위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4위 확정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막판 총력전이 2경기에서 결정난다. 그렇기에 4위 확정을 위한 3개팀의 주장들의 막판 머리싸움도 치열할 것이다. 주장들은 경기전 선수 오더를 제출해야 하는데 각팀 각선수들과의 1대1대결에서 누가 승수를 높일 수 있냐를 고심해야 한다. 상태팀 선수보다 우위를 차지하는 선수를 오더로 제출해야 하는 마지막 결정의 순간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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