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관광특성화 글로벌 명문학교인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 이사장 육광심)는 매년 1000명 이상의 신입생들이 입학하고 있다. 이는 대학교 인원미달로 인한 부실대학 선정 등의 현상과 비교해볼 때 놀라운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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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신입생이 증가하는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조리학과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2019년 신입생 모집
[Cook&Chef 오미경 기자] 대학교를 졸업해도 취업을 할 수 없다는 사회적 인식이 증가하면서, 실습위주의 수업을 진행하는 전문학교로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수많은 전문학교 중에서도 한호전 요리학교로 입학하는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이 한몫을 하고 있다. 한호전에서는 교육부에서 시행중인 ‘스팀교육’을 기반으로 GCD교육이라는 새로운 교육법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GCD교육법은 딱딱하고 지루한 교수 주도적 강의에서 벗어나 학생이 참여하고 학생이 주도함으로써 학습 이해도를 높이고 성취도를 향상시키는 능동적 교육방법이다.
한호전 요리학교 함동철 학장은 “많은 학생들이 성인으로서 사회에 첫 발을 한호전 요리학교에서 내딛게 된다. 이는 한호전의 우수한 교육과 높은 취업률이 만들어낸 결과가 아닐까 싶다. 시대의 흐름으로 볼 때, 대학교 보다는 한호전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앞으로 훨씬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탄탄한 미래에 기반이 되는 학교생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한호전 요리학교에서는 2019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한호전 요리학교는 3월~5월에 모집정원의 70%이상이 선발된다. 현재 모집을 시작한지 2달이 지난 시점에서 2000명 가량의 학생들이 지원하는 등 지원자가 폭주하고 있다. 따라서 3월~5월 내에 원서접수를 하는 것이 합격에 유리하다 할 수 있다.
오랜 연혁에 따른 인지도와 국내 최대실습실을 자랑하는 명문학교인 한호전 요리학교 4년제호텔조리학과 과정에서는 국내외 약 300곳에 달하는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맺어 재학생들의 높은 취업률을 보장하고 있으며, 기존에 킨텍스, 코엑스 등에서만 개최되던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매년 한호전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에서 개최하고 있다. 특1급 호텔 및 대기업 외식사업부 인사담당자가 직접 한호전을 방문하여 면접과 채용을 진행하며, 한호전 요리학교 조리학과 학생들만 이 취업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어 취업에 큰 보탬을 주고 있다. 이 박람회에서 조기 취업이 확정되는 학생들만 전체학생의 30%에 달하고 있다.
한호전 2년제호텔조리학과는 최고의 요리학교 답게 대회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4년연속 국내 최다 매달 수상을 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2개의 전국대회에서 종합우승 트로피를 수상했다. 종합우승 트로피란 해당 대회에서 가장 많은 수상자가 나온 학교에 수여하는 트로피를 말한다. 이는 실무실습 위주의 교육환경으로 단련된 학생들의 실력을 반영하는 결과라 할 수 있다. 한호전 요리학교 4년제호텔조리학과 국내 최대의 실습실을 보유하고 있는 요리학교답게 커리큘럼의 70~80%를 실습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끌어올렸다.
이러한 이유들로 한호전 요리학교는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 시작 2달만에 1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접수했고, 현재에도 지원자가 폭주하고 있다. 한호전 요리학교에는 2년제호텔조리학과 과정을 비롯해서 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학과, 호텔제과제빵학과, 호텔관광경영학과, 호텔카지노딜러학과, 항공운항학과 등의 다양한 전공이 존재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호전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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