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어트 객실에서 맞이하는 달콤한 휴식과 조식 룸서비스, 미니바, 와인까지 즐겨
- 제주 유채꽃 만발한 인생샷 명소, ‘신화가든’에서 즐기는 봄 꽃놀이

[Cook&Chef 조용수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프라이빗한 호캉스를 누릴 수 있는 ‘스테이 인 스테이 패키지’를 마련했다.

‘스테이 인 스테이(Stay in Staycation) 패키지’는 메리어트의 안락한 객실에서 맞이하는 달콤한 1박과 제주의 신선함을 가득 담은 2인 조식 룸 서비스가 제공된다. 조식 룸 서비스는 홈메이드 모닝 베이커리와 다양한 스타일의 계란요리, 요거트 등이 제공되는 서양식과 한우 된장국, 고등어 구이에 정갈한 반찬이 더해지는 한식 조식, 모듬 딤섬과 피단죽이 제공되는 중식 조식 세트 중 선택 가능하다.

2박 예약시에는 조식 룸 서비스 2회와 스파클링 와인(Louis Perdrier), 그리고 야외 놀이공원 ‘신화테마파크’ 입장권 2매를 제공한다. 모든 투숙객들에게는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가 있는 모실 클럽하우스와 플레이스테이션 존, 객실 내 미니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제주신화월드 내 ‘신화가든’에서는 지금이 아니면 볼 수 없는 제주의 유채꽃이 만발하여 자연이 주는 맑은 공기와 만연한 제주의 봄기운도 만끽할 수 있다.

예약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며, 투숙 기간은 3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가격은 21만원부터(온라인 예약 특가), 본 패키지는 신화리워즈 회원으로 구매 시, 1박당 5천원의 할인 기회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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