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디즈니월드’ 유치 6월 확정 예정

지자체 / 조용수 기자 / 2022-05-10 07:52:34
- 연간 4000만 관광객 +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기여
▲ <사진> 디즈니월드 전경(사진-온페이스 제공)

[Cook&Chef=조용수 기자] 세계적인 테마파크 디즈니월드의 경북 유치가 다음달 초 확정된다. 디즈니월드 유치를 위해 인천과 부산 등 대도시는 물론 몇 몇 지자체가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주)문명인은 경북도청과 다음달 초 경북에 디즈니월드를 조성하기 위한 합의각서 체결 전 막바지 협의를 진행 중이다.

경북도청은 신공항을 연계한 해외 및 내륙 연결 교통개발 방향제시, 해외관광객 연 4000만 명 유치를 골자로한 관광개발도시로의 발전방향, 150만 평 규모의 환경입지조건 제시 등 디즈니월드 유치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합의각서가 정상적으로 추진되면 상하이 푸동(浦東) 신구에 위치한 디즈니월드 리조트 다음으로 아시아에서 두번째 규모의 디즈니 리조트가 한국에 들어서게 된다. 

▲ <사진> 디즈니월드 전경(사진-온페이스 제공)

디즈니월드 승인권을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는 미국 디즈니월드 본사와 상해디즈니리조트는 중해예봉문화발전유한공사(中海艺峰文化发展有限公司)의 국내 자회사인 (주)문명인과 경북도청, CSCES(중국건축고분유한공사)와 함께 한국판 글로벌테마파크 디즈니월드를 조성하기 위한 절차를 본격 추진 중이다.

㈜문명인과 함께 ‘디즈니유치단’을 이끌고 있는 김민석 온페이스 대표는 “경북도에 테마파크 디즈니월드 조성이 확정되면 한류문화 컨텐츠의 인기를 기반으로 상해디즈니월드와 한국디즈니월드는 연간 회원권 연동을 통해 안정적으로 관광객을 상호 유치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경북도는 일자리 창출 및 관광도시로써 재도약 할 수 있고 특히 향후 대규모 관광객 유치와 지역고용창출에 따른 경북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온페이스는 고부가가치 컨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