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조서율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 대상팜푸드 주식회사(인천 강화군)가 제조하고 홈플러스(주)(서울 강서구)가 유통·판매한 ‘안동식 찜닭(식육함유가공품)’에서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년 4월 11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신속한 회수를 지시하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한 뒤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문제 제품은 내용량 820g으로, 식육이 함유된 가공식품 유형에 해당한다. 식약처는 유통 단계에서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 점검과 유통 경로 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점검과 수거검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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