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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가 광복 79주년을 맞아 다섯 번째로 독도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독도경비대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차화신 부회장, 독도경비대원, 장영주 이사, 한윤희 수석부회장, 김종백 중앙회장, 이상희 혁신사례탐방단장, 이오용 레브가쥬얼리 대표, 최상락 이사, 박태용 한국철도공사 팀장, 정지현 중앙회 사무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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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백 중앙회장(사진 가운데)가 황효숙 신지식인(사진 중앙 오른쪽)에게 울릉도 아리랑 계승을 통해 전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협회장 표창을 수여하고, ‘독도는 우리땅’을 부른 가수 정광태(사진 왼쪽에서 4번째)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은 “79번째 광복절을 기념하여 울릉경비대와 독도경비대, 독도관리사무소 관계자 등을 만나 가슴이 뿌듯하다”며, “올해로 다섯 번째인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 스스로도 영토의 소중함을 느끼고, 앞으로도 독도의 기운을 받아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한국신지식인협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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