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호텔의 다양한 장소와 프라이빗한 객실을 놀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
- 투숙 기간 동안 트래블 북의 스탬프 미션을 완료한 어린이는 호텔에서 준비한 보드게임 상품 제공

[Cook&Chef=조용수 기자]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겨울 방학 시즌을 맞아 사랑하는 아이와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길 ‘디어 마이 키즈’(Dear My Kids) 패키지를 선보인다.디어 마이 키즈 패키지는 아이들이 호텔의 다양한 장소와 프라이빗한 객실을 놀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심 속 풍부한 자연을 품은 센트럴파크 뷰의 디럭스 객실 1박, 피스트 레스토랑 성인 2인 조식과 어린이 2인 조식, 키즈 트래블 북과 크레용,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시그니쳐 곰인형,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 이용이 포함되어 있다.
키즈 트래블 북은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이 자체 제작한 어린이용 여행 노트다. 다채로운 드로잉 페이지와 엑티비티 미션으로 구성했으며 호텔 내 예술 작품 그림 그리기, 센트럴파크 색칠하기, 상상의 동물 맞추기, 호텔 내 스탬프 미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투숙 기간 동안 트래블 북의 스탬프 미션을 완료한 어린이는 호텔에서 준비한 보드게임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앨범 페이지도 있어 의미를 더했다. 함께 제공하는 호텔 시그니쳐 곰인형은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의 브랜드 컬러 중 브라운 계열의 색상을 조합해 디자인한 테디 베어다. 제품에 대한 안정성을 증명하는KC어린이 안전 인증을 완료했다.

겨울 방학을 맞아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메타버스 VR은 체크인 시 객실 당 1대 선착순 무료 대여 가능하며 프라이빗한 객실에서 아이와 함께 각 연령대에 맞는 맞춤형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추가로, 프랑스 소재 제약회사에서 개발한 베이비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무스텔라’의 여행용 키즈 베스 어메니티를 제공한다. 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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