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연말을 앞두고 11월 11일부터 12월 30일까지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 of Hope)’ 전시 및 자선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200개의 낙상홍 화병으로 특별 제작됐으며 낙상홍의 꽃말은 ‘밝고 명랑한 마음’으로 매년 나눔 실천에 참여하는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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