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 어느 덧 추위가 찾아온 이번 시즌,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호텔에서의 아늑한 투숙 뿐 아니라 미식의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11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는 이 패키지에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호텔 내 식음료 3만원 이용권이 포함된다. 특히, 스탠다드에서 슈페리어 룸으로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하여 더욱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호텔 2층에 위치한 프레쉬 365 다이닝 레스토랑과 르 바에서 각종 음료 및 메뉴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 한정 음료인 감귤차나 이비스 스타일 강남의 스테디셀러, 애프터눈 티 세트를 추천한다. 새콤달콤한 감귤차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겨울철 감기예방에 그만이다. 또한 2인 기준의 애프터눈 티 세트는 마카롱부터 에그타르트, 샌드위치까지 풍성한 디저트와 차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저물어 가는 가을에 즐기기에 어울리는 메뉴이다. 또, 매일 아침 신선한 식재료로 건강하게 차려낸 조식 뷔페에는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니 식음료 이용권으로 넉넉한 아침 식사를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저물어 가는 2019년,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만족스러운 식사로 몸과 마음에 위안을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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