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에서 퀄리티와 가성비를 모두 잡은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지난 추석 선물 세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월악산 유기농 벌꿀을 비롯해, 국산 농산물로 만든 한과 세트와 고급스러운 호텔 수건&티 세트까지 받는 사람과 주는 사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설 선물 세트이다.
충북 제천 월악산에서 유기농법으로 채취한 월악산 유기농 벌꿀은 벌집이 그대로 담겨 있어 영양 성분을 온전히 섭취할 수 있으며 1kg 에 8만 9천원이라는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청와대 설 선물세트로 납품되어 더욱 유명해진 교동한과는 순 국산 농산물로 만드는 전통과자로 부드러운 유과와 약과 다식 등 다양한 한과를 즐길 수 있는 참모음 세트가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고급스러운 로고가 새겨진 고퀄리티의 호텔 수건과 리쉬 차 세트도 이번 설 선물 세트로 준비되어 있다. 한과와 타올&티 세트는 모두 3만 5천원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어디에서도 만나기 힘든 가성비와 퀄리티를 모두 만족 시키는 선물 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설 선물 세트는 1월 6일부터 설 연휴의 마지막 날인 1월 27일까지 포포인츠 강남 에볼루션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2일전 주문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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