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더욱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한정 크리스마스 케이크 3종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3종은 라즈베리 바닐라 케이크, 부쉬 드 노엘, 딸기 생크림 케이크로 준비된다.
‘라즈베리 바닐라 케이크’는 상큼한 라즈베리와 달콤한 바닐라, 그리고 고소한 피스타치오가 촉촉한 시트와 어우러져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달콤함을 선사한다. ‘부쉬 드 노엘’은 프랑스의 대표적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진한 초콜렛의 풍미와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 껏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딸기 생크림 케이크’는 신선한 생크림에 딸기와 다양한 제철 베리를 듬뿍 얹어 만든 ‘더 델리’의 대표 케이크이다.
부쉬 드 노엘은 3만 3,000원, 라즈베리 바닐라 케이크 및 딸기 생크림 케이크는 각각 4만 원이며 12월 2일부터 31일까지 호텔 카페 & 베이커리 더 델리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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