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스타일로 활용할 수 있는 사이즈(토트, 숄더, 트래블)와 20가지 컬러를 조합하여 제작이 가능하며 5개의 색상 중 하나를 가죽 트리밍으로 선택할 수 있다. 플랩에 달린 스냅 단추까지 빌베리, 그린, 가넷 레드를 포함한 15개의 다양한 컬러 중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어 매력적이다. 또한 플라스틱 제품과 재활용 페트병을 재사용한 100% 친환경 폴리에스터로 만들어져 지속 가능할 뿐 아니라, 품질 또한 우수하다. 이렇게 탄생된 ‘마이 플리아쥬 시그니처’ 가방 앞면에는 최대 세 글자까지 이니셜 프린팅이 가능해 소중한 이들에게 혹은 나를 위한 의미 있는 선물로 특별한 가방을 완성할 수 있다. 프린팅 과정 역시 물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마이 플리아쥬 시그니처’ 컬렉션은 롱샴 코리아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마이 플리아쥬 맞춤 제작 탭을 클릭하면 원하는 디자인으로 만들어 볼 수 있다. 완성된 가방은 지정된 롱샴 매장(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대구점)에서만 주문이 가능하며, 해당 매장에는 모든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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