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허세인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식탁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차례상부터 가족 식사까지 챙겨야 할 메뉴는 여전히 많지만, 고물가 기조 속에서 과한 상차림보다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식단을 찾는 흐름이 뚜렷해졌기 때문이다. 최근 명절 소비 트렌드는 ‘많이 차리는 명절’에서 ‘잘 먹는 명절’로 옮겨가고 있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는 명절 음식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후의 일상 식단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식재료로 한돈을 주목했다. 영양과 활용도를 동시에 고려한 선택이 명절 식탁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한돈은 오랫동안 명절 상차림에서 빠지지 않는 식재료로 활용돼 왔다. 특히 앞다리살과 뒷다리살은 전과 부침, 볶음 요리에 활용도가 높아 명절 음식에 적합한 부위로 꼽힌다. 조리 방식에 따라 식감과 풍미의 변화를 줄 수 있어, 같은 재료로도 여러 메뉴를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은 여러 음식을 한꺼번에 준비해야 하는 명절 상황에서 부담을 덜어준다.
한돈은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일 뿐 아니라 비타민 B군이 풍부한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 B군은 에너지 대사와 피로 해소에 관여하는 영양소로, 식사량이 늘어나는 명절 기간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한돈의 또 다른 장점은 명절 음식 이후에도 일상 식단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산적이나 동그랑땡으로 활용한 고기는 볶음이나 국,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로 재활용할 수 있으며, 떡국 고명이나 잡채에 소량을 더하는 방식으로도 응용이 가능하다.
특히 앞다리살은 비교적 지방 함량이 낮고 활용 범위가 넓어 명절 이후에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부위로 꼽힌다. 이는 명절 상차림의 부담은 줄이면서도 식탁의 만족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은 “명절에도 과한 상차림보다는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식단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한돈을 보다 부담 없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설 명절을 맞아 1월 19일부터 2월 11일까지 한돈몰을 중심으로 설 선물세트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대형마트와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도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명절 장보기를 지원하고 있다.
다가오는 설 명절, 달라진 소비 흐름 속에서 식탁을 준비하는 방식 역시 변화하고 있다. ‘얼마나 많이 차릴 것인가’보다 ‘어떻게 잘 먹을 것인가’를 고민하는 명절 식탁에서, 한돈은 명절과 일상을 잇는 실속 있는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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