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심비 사로잡는 여름 빙수, MZ세대 사이 또 하나의 호텔 디저트 문화로 자리 잡아
로얄마일의 시그니처 빙수 ‘로얄빙수’는 정성스럽게 삶은 국내산 팥에 녹차 맛 젤라토와 쫄깃한 인절미가 토핑돼 풍성함과 색다른 식감을 더했으며 여기에 고소한 맛을 살리는 호두정과를 사이드로 제공해 영양까지 고려했다.
‘애플망고빙수’는 애플망고 2개를 듬뿍 올려 과육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빙수로 상큼한 맛이 지친 입맛을 깨우는 프리미엄 빙수다.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자몽빙수’는 자몽 과육에 수제 자몽청을 넣어 풍부한 맛을 더했으며, 빙수 가운데 부드러운 자몽 맛 아이스크림을 올린 것도 포인트이다. 달콤한 연유가 함께 제공돼 개인 취향에 따라 원하는 맛을 즐길 수 있다.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요즘,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에 제철 과일과 팥을 듬뿍 쌓아 올려 입안 가득 기분 좋은 시원함을 전하는 빙수는 야외 테라스에서 유러피안 정원을 배경으로 인스타그램 인증샷은 물론이며,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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