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에서 12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만 총 18세트 한정으로 스파클링 와인 2잔을 제공하는 스페셜 애프터눈티 ‘오! 마이 스파클링 베리(OH! MY SPARKLING BERRY)’ 를 출시한다.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단 3시간 동안만 2인 69,000 원에 이용할 수 있는 애프터눈티 세트로 크리스마스 시즌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신선한 생딸기를 비롯해 셰프들이 모두 직접 만든 수제 디저트부터 배를 채울 수 있는 세이보리에 스파클링 와인까지, 연인은 물론 연말의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어른이라면 누구나 환영할만한 조합으로 많은 예약이 예상된다.
올해 여름부터 최고의 가성비 애프터눈티 세트로 입소문 난 포포인츠 강남은 이번 겨울 시즌을 겨냥해 딸기 애프터눈티 세트 ‘오! 마이 베리(OH! MY BERRY) ‘ 를 판매 중에 있다. 딸기 디저트들과 함께 제공되는 생딸기 1접시 그리고 따듯한 초콜렛 퐁듀가 구성되어 있으며, 스트로베리 음료 2잔을 포함해 2인 52,000 원에 (부가세 포함) 이용할 수 있다.
음료는 주류를 제외하고 커피와 차 종류가 리필이 되어 강남 일대에서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호텔 애프터눈티 세트를 즐길 수 있다. 맛을 물론 SNS 인증샷을 부르는 아기자기한 딸기 디저트들의 조합으로 인해 출시 3일만에 온라인 상에서 핫한 디저트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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