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니처 원두 블렌딩해 깊은 바디감의 커피와 함께
- 노곤한 아침을 깨워 줄 특별 프로모션 선봬

[Cook&Chef 조용수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LL층에 위치한 ‘서울 베이킹 컴퍼니’에서는 향긋한 커피를 즐기며 노곤한 아침을 깨울 수 있는 ‘모닝 브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모닝 브리즈’는 서울 베이킹 컴퍼니 시그니처 원두를 블렌딩해 커피의 깊은 바디감과 그윽한 향의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으로 아메리카노와 더불어 풍부한 우유 맛이 더해진 부드러운 카페라테, 바닐라 풍미가 어우러진 바닐라 라테, 풍부한 맛과 향을 자랑하는 헤이즐넛 라테, 입안 가득 달콤한 캐러멜 향을 느낄 수 있는 캐러멜 마키아토 등 다양한 맛의 라테를 즐길 수 있다.

이용 가능 시간은 매일 아침 9시 ~ 10시까지이며, 가격은 아메리카노 3천원(10% 부가세 포함), 카페라떼, 바닐라 라테, 헤이즐넛 라테, 캐러멜 마키아토 4천 5백원(10% 부가세 포함)이다. 이 외에, ‘서울 베이킹 컴퍼니’는 오픈 키친 베이커리에서 매일 갓 구운 신선한 빵과 알맞게 볶아진 원두로 뽑아낸 그윽한 향의 커피와 각 시즌별 음료 외에도 특별한 날을 위한 케이크에서부터 초콜릿, 신선한 샌드위치 및 샐러드 등 매일 새롭게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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