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Chef = 정수연 기자] 두유는 한 번 맛보고 끝나는 간식보다 냉장고에 쟁여두고 꾸준히 마시는 식품으로 우리 곁에 있다. 아침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날, 출출한 오후, 운동을 마친 뒤처럼 활용할 수 있는 순간이 많기 때문이다. 이랜드 킴스클럽이 선보인 ‘오프라이스’ 두유 2종은 매일 마시는 제품일수록 원액 함량과 영양 성분, 가격까지 함께 살펴본다는 소비자의 선택 기준을 반영했다.
신제품은 ‘고소한 콩하루두유’와 ‘고칼슘 검은콩두유’로 구성된다. 두 제품 모두 한 번에 마시기 좋은 190㎖ 용량이며, 20입 묶음으로 판매된다. 개당 가격은 정가 기준 약 400원대로 책정돼 온 가족이 꾸준히 마실 수 있는 실용성에도 초점을 맞췄다.
‘고소한 콩하루두유’의 중심은 원액두유 함량 90%와 무가당 설계다.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 달콤한 두유보다 콩 본연의 고소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어울린다. 당류 섭취를 살피는 식단이나 담백한 아침 메뉴에도 활용하기 좋은 구성이다.
아침에는 삶은 달걀이나 바나나, 견과류와 함께 곁들이면 준비 시간을 줄이면서 식사의 균형을 보완할 수 있다. 시리얼이나 오트밀에 우유 대신 부어 먹거나, 커피에 더해 고소한 두유 라테로 즐기는 방법도 있다. 단맛이 강한 빵이나 과일과 함께 먹을 때는 무가당 제품의 담백함이 전체 맛을 정리해준다.
‘고칼슘 검은콩두유’는 원액두유 함량 86% 이상의 검은콩을 사용해 깊고 진한 풍미를 살렸다. 여기에 제품 기준 약 230㎎의 칼슘을 담아 성장기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온 가족이 함께 마실 수 있도록 영양 구성을 강화했다. 고소한 맛과 칼슘 섭취를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가 목적에 맞춰 선택하기 좋은 제품이다.
활용 시점도 분명하다. 등교나 출근 전 간편하게 한 팩을 챙기거나, 오후에 과자 대신 마시는 간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운동 뒤 식물성 단백질을 포함한 음료가 필요할 때도 편하며, 늦은 시간 묵직한 음식 대신 가볍게 먹을 제품을 찾을 때도 부담이 적다.
두 제품은 하나의 두유를 모두에게 권하기보다 소비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성분을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담백한 맛과 무가당 여부를 중요하게 본다면 ‘고소한 콩하루두유’를, 검은콩의 진한 풍미와 칼슘 함량을 함께 살핀다면 ‘고칼슘 검은콩두유’를 고를 수 있다. 소비자는 자신의 식습관과 가족 구성원의 필요에 맞춰 제품을 구분해 구매할 수 있다.
고물가가 이어질수록 건강 관리를 위해 꾸준히 먹는 식품에는 가격과 품질의 균형이 중요해진다. 이랜드 킴스클럽의 ‘오프라이스’ 두유 2종은 높은 원액두유 함량과 제품별 영양 설계, 개당 400원대의 가격을 한데 갖췄다. 매일 한 팩씩 마실 두유를 성분과 활용 목적에 따라 고르고 싶은 소비자에게 실용적인 선택지를 제시하는 신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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