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이른 연말 모임을 준비할 수 있는 페스타 게더링 디너(Festa Gathering Dinner) 프로모션을 오는 11월 5일부터 선보인다.

페스타 게더링 디너는 반얀트리 서울의 대표 레스토랑인 페스타 바이 민구에서 선보이는 프로모션으로 연말 모임을 미리 준비하기에 제격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강민구 페스타 총괄 셰프가 둘러앉아 먹기 좋은 메뉴로 구성한 쉐어링 메뉴 4종을 비롯해 디저트를 포함한다. 음료로는 커피 또는 차를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면 페스타 바이 민구의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을 곁들일 수도 있다.

강민구 페스타 총괄 셰프가 준비한 게더링 디너 메뉴는 ‘페스타 브레드와 훈연 연어, 수제 콜드컷 플래터, 미니 오이 샐러드’를 비롯하여 ‘은대구 튀김과 석류 오렌지 샐러드’, ‘그릴 미트 플래터와 구운 채소, 유자 시저 샐러드’, ‘오늘의 파스타’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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