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라미슈 , 휘낭시에, 달걀 샌드위치, 스콘과 같은 클래식한 디저트를 조합해 다양하게 구성
- 누가 피펫, 유자슈, 트러플 밀푀유와 같은 스페셜 디저트까지

[Cook&Chef=조용수 기자] 여유로운 오후, 향긋한 차와 함께 보는 것 만으로 눈이 즐거운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의 애프터눈티 세트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애프터눈티 세트 시즌2는 기존의 클래식 애프터눈티 세트를 보완해 시그니처 프로모션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MZ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트렌디한 블랙 앤 화이트 비주얼로 시각적인 부분을 강화하고 애프터눈티 세트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트레이에 담긴 디저트는 기존의 애프터눈티 세트와 차별화를 두고 기획되었다. 12가지 디저트는 누가 피펫, 유자슈, 트러플 밀푀유와 같은 스페셜 디저트와 티라미슈 , 휘낭시에, 달걀 샌드위치, 스콘과 같은 클래식한 디저트를 조합해 다양하게 구성했기 때문에 가장 위 층을 즐길 때까지도 지루함이 없다.

애프터눈티 세트를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음료는 세계 3대 명차 브랜드 중 하나인 로네펠트의 티와 커피 중 선택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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