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 와인 패키지, 고층에서 즐기는 호캉스 패키지, 30시간 스테이 패키지 3종

[Cook&Chef 조용수 기자] 트레블로지 명동 을지로 호텔이 언택트시대에 안전하게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연말 연시 다양한 패키지를 출시했다.
우리만의 프라이빗하고 로맨틱한 연말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 와인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와인 1병,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넛츠와 크래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토퍼가 제공되며 오후 2시의 여유있는 체크아웃 혜택도 있다.

또한, 서울의 높은 도심뷰를 사랑하는 고객을 위한 패키지로 기획한 ‘고층에서 즐기는 호캉스’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브라운즈 티 보틀 1개, 그리고 여유있는 체크아웃 오후 2시가 제공되며, 오전 11시에 체크인 후 익일 저녁 5시에 체크아웃하여 호텔에서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30시간 스테이’ 패키지는 ‘힙지로’의 유명 맛집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여 여유롭게 호텔 이용이 가능하다.
호텔 관계자는 “코로나시대에 정기적인 세스코 방역을 진행하고 있어 보다 안전하게 연말연시를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또한 12월 방문 고객대상으로 선착순 수제 빼빼로를 선물로 드릴 예정이디.”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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