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부부라면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웨딩 프로모션을 주목하자. 결코 쉽지 않은 예식 준비를 위하여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품격 있는 호텔 예식을 올릴 수 있도록 가심비, 가성비를 모두 만족시키는 잔여타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그랜드 볼룸 ‘신라홀’은 최대 30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우아한 분위기 속에서 고급스러운 예식을 연출할 수 있어, 예비 신랑, 신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번 잔여타임 프로모션을 통해 상반기(1월~6월) 예식을 신규로 계약할 경우 높은 가성비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먼저 인기 웨딩 메뉴인 한정식 갈비탕(정가 47,000원)을 42,300원, 예식홀을 더욱 아름답게 완성해 줄 꽃 장식(정가 250만 원)을 170만 원으로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다. 여기에 185만 원 상당의 홀 사용료 및 부대 비용을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방문 당일 예식을 계약하는 경우 연주 서비스까지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웨딩 매니저는 “최근 금천, 독산, 신림, 영등포, 안양, 광명 등 인근 지역 예비부부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일생에 단 한 번뿐인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평생 잊지 못할 합리적인 예식을 진행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모두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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