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 좋은 호텔에서 즐기는 무제한 딸기 뷔페
- 달콤한 추억 만들기에 제격
[Cook&Chef 조용수 기자] 켄싱턴호텔 여의도 EFL 라운지는 신선한 제철 딸기를 무제한 맛볼 수 있는 딸기 디저트 뷔페 ‘스트로베리 페스티벌 인 뉴욕’을 3월 31일(화)까지 선보인다. 한강 전망과 함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EFL 라운지의 ‘스트로베리 페스티벌 인 뉴욕’은 전문 베이커리 셰프가 뉴욕적인 감성을 담아낸 다양한 딸기 디저트를 제공한다. 특히 고품질의 딸기를 제공하기 위해 산지에서 직송해 재료부터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메뉴는 딸기 스무디와 스파클링 와인 1잔이 웰컴 메뉴로 제공되며, 딸기를 활용한 크렘 브륄레, 무스 케익, 브리오슈, 스콘, 허니브레드, 타트, 티라미수 등 다양한 딸기 디저트를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딸기 디저트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향긋한 차와 커피, 음료가 제공된다. 스트로베리 페스티벌 인 뉴욕은 주중(월~목)에는 11시 30분부터 14시 40분까지, 주말(금~일)에는 2부제로 운영되며 1부는 11시부터 12시 40분까지, 2부는 13시부터 14시 40분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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