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IFC 몰 점 겨울 신 메뉴 출시
- 전 메뉴 테이크 아웃 서비스 시행으로 나만의 홈쿡 누들 레시피 구현 가능

[Cook&Chef 조용수 기자] 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은 겨울을 맞아 더 누들바 IFC몰점에서 새로운 겨울 메뉴를 선보였다. 쌀국수, 곱창 국수와 시즌 한정 굴 칼국수가 준비되어 있다. 더 누들바 IFC몰점의 전 메뉴는 모두 테이크 아웃으로 즐길 수 있다. 육수와 토핑, 익힌 면으로 포장이 가능하며 면을 생면으로 포장해 집에서 나만의 레시피로 색다르게 즐겨볼 수도 있다.

더 누들바는 콘래드 서울 2층에 위치한 캐주얼 아시안 누들 다이닝으로 여의도를 대표하는 점심 맛집으로 익히 알려졌다. 인기가 높은 탓에 대기 줄이 길어 올 중순부터 IFC 몰점에 입점해 보다 편리하게 더 누들바를 방문하시는 모든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더 누들바를 즐기실 수 있도록 하였다. 더 누들바 IFC몰 점에서는 더 누들바의 시그니처 메뉴인 돈코츠 라멘부터 매 시즌별 새로운 시즌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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